연구·보고서
연구·보고서
[KOSA 월간 리포트] 2025년 8월호 - 생성형 AI 도입에 따른 국내 SW 인력시장
보고서 요약 (Executive Summary)
본 보고서는 생성형 AI 기술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인력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업과 정책 당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내 SW 기업 300개 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AI 도입 현황, 요구 직무 변화, 재교육(Reskilling)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 (Key Findings)
'AI 옵티마이저' 직무 급부상: 응답 기업의 62%가 AI 기술을 단순 활용하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에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 옵티마이저' 또는 'AI 컨설턴트' 직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는 단순 코딩 인력보다 문제 해결 및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력직 채용의 어려움 심화: 생성형 AI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경력직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나, 공급은 현저히 부족하여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AI 모델 미세조정(Fine-tuning)'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경험을 갖춘 인력에 대한 연봉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 재교육(Reskilling)의 중요성 대두: 응답 기업의 78%가 외부 인력 채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기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AI 관련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거나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AI 플랫폼 활용 능력, 데이터 분석가의 LLM(거대 언어 모델) 활용 능력 강화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정책 제언 (Policy Recommendations)
정부는 단기적인 개발자 양성 사업을 넘어,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AI 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학 및 교육 기관의 커리큘럼에 AI 윤리,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기획 과목을 의무화하고, 기업의 사내 재교육 활동에 대한 세제 혜택 및 비용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 보고서 전문은 첨부된 PDF 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